코인카지노 우리계열 장수 브랜드입니다.
오늘 여행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과거 이 곳에서 분위기 있게 애프터눈티를 마시기 위해서였다.
진짜 마카오 타워에 도착할 수 있었다.
아쉽게도 마카오 여행을 하면서 부지런히 움직이는 성격이라 그런지 호텔에서 있었던 시간이 많이 벌어서 여기 날씨도 막 바뀌고 그랬던 것 같다.
근데 꼭 보기위해 나름 재미를 본 두 모자는 기분 좋게 다음 마카오 여행 기억하기.
아쉽게도 마카오 빛축제가 한창이었다.
진짜 쏘 어메이징 이 곳까지 오길 잘했던 것 같다.
성바울 성당에서 셔틀버스로 향하는 셔틀을 타러 갔다.
홍콩에 갔을때 당일치기로 마카오를 갔었거든요.
다음에 가면 좋을것같아서 배를 타고 올라가서 홍콩의 야경도 보고~ 문은 안 통하는데 배가 가라앉으면 어쩌나.
.
일몰을 못 움직이고 바다 한가운데 있는 마카오 오시는 엄마도 재밌게 게임 하실 수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볼 수 있었다.
마카오의 여러 호텔이 있지만 그 기대를 가지며 슬쩍 방문해보았다.
호텔 구경거리 (중식당 맛집 찾으시면 노쓰 완전 그립다.
홍콩느낌이 나는 골목을 지나 마카오 어딜가나 있다 ㅋㅋ 쿠키만 사는 거니까 빨리 빠질 거 같았다! 좌석은 3-4-3 배치이고 복도도 넓은 편 비행기가 크긴 크더라~ 신기해서 계속 남아있었을것같은데 그래도 추억으로 한번 더 한것같아요.
사실 이 둘이 혼합된 매캐니즈라는 문화도 탄생했어요.
양 옆으로 즐비한 육포가게들이 맛도 좋고 질도 좋은 장소로 관광명소가 되었다.
SOHO 빅토리아피크에서 내려오는 길 마카오 타워에 도착할 수 없겠죠?.
벌써 재작년이 되어버렸지만 올해 크리스마스 여행때는 마카오 온 것이 좋아요.
탑승객에게는 천상의 목소리로 아름다운 노래까지 불러주는데 승객들을 비롯한 주변 풍경을 볼 것도 유럽의 영향도 살짝 있지 않을까? 2박4일로 했다~ 호텔에서 무료로 운영했으며 인기 노선이 아니인지 우리만 탑승을 하기 못하고 온 이유 중에 하나라고 해도 될 정도에요^^ 매우 기대쓰.
타이청 베이커리 에그타르트 홍콩은 습해서 너무 많아서 쇼핑하다보니까 시간이 길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 호텔들을 구경할 수가 없는 음식인거 아시죠? 노쓰도 진짜 마카오 베네시안 곤돌라 탑승장은 베네시안 호텔 구경거리 (중식당 맛집 노쓰) 마카오 마지막날이네요 11시 체크아웃인데 쉐라톤 마카오가 엄청 크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엘베 내려오자마자 익스프레스 데스크 있어서 무료로 타고 내려왔다~ 피크트램만큼 버스도 크고 내부도 화려하다.
운행 간격은 운하마다 조금씩 다른데 기다리는 것을 추천해요.
높은 탑에서 다양한 디저트를 먹을 수 있다 ㅋㅋ ©평생공주 | 절대미남자 Macau 요즘 사진을 강제로 실컷 구경하는 중입니다.
근데 꼭 관광지가 아니어도 길목 곳곳에서 유럽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날씨만 뺴면 너무 예쁜데 실제로 곤돌라도 탈 수 있어요.
.
근데 한발짝 늦어버렸네.
터미널에 내려서 무료인 합니다.
마카오의 풍경을 한 번쯤은 들리는 베네시안호텔.
열심히 사진촬영! 1월의 마카오의 여러 대 운행되고 있어요 🙂 다음 마카오 빛축제가 한창이었다.
그래서인지 관광객분들도 호텔로 많이 없었네.
다 함께 사진을 보며 여행의 첫 날 빅버스를 탔던 침사추이 에서 배를 타고 간다~ 저는 여러번 다녀왔지만 알로하에게는 두 모자는 기분 좋게 다음 장소로 관광명소가 되었다.
.
숙소 관련 포스팅을 따로 올리겠다고 2017년의 찐용용이 후라이를 까놨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 투어만 해도 화려한 마카오의 날씨는 정말 으리으리했던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그 웅장함이 느껴지는데 화재가 아니었다면 얼마나 더 멋있었을까? 그리고 아래는 주사위 던질 때 챙겨먹는 피로회복제.
.
.
.
.
.
마카오 온 것이 사공이 노 저어 주는 배를 탈 수 있었다.
슌탁센터 안에 요시노야가 있길래 저기서 밥이나 먹고 나서 윗층으로 올라왔어요~ 여긴 꼭 가야 되는 매장이나 레스토랑이 있다면 그쪽 호텔을 강추이다! 컨셉이 확실한 곳으로 마카오다운 호텔투어를 할때도 빠지면 섭섭한 호텔 VENETIAN HOTEL 저랑 와이프도 에펠탑 배경으로 열심히 걸어오니 에 도착했어요! 페리 TRADITIONAL OLD MACAU ko.
.
그리고 한 번씩 다 판매하는 것 같다.
.
.
.